빅테크플러스(대표 함배일)는 AI 기반의 주택 맞춤 추천 서비스 ‘홈큐(HomeQ)’ 앱 서비스와 부동산 등기 및 토지·건축물 대장 열람 솔루션 ‘독큐(DocQ)’ 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홈큐는 전월세나 매매를 통해 집을 구하는 국내 모든 세대주를 대상한다. 우선 서비스 대상은 매년 200만 명씩 발생하는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한 비대면 전입신고, 확정일자 신청 서비스와 등기 변동 알림 서비스를 하고 있다.독큐는 현재 프롭테크 기업과 공인중개사가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중은행과 제휴를 협의 중에 있다는 게 관계자의